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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주 한인정신건강협회는 한인과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정신건강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학과 교수,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2015년에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정신건강전문가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이에 수반되는 정신 건강 요구에 부응하여 설립되었으며, 남가주지역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한인커뮤티니를 위한 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교류등의 일을 해왔다.
전문가 회원 중심 조직인 미주 한인정신건강협회는 협회의 사명을 염두에 두고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차세대의 전문가를 길러내고 교육시키며, 지역사회의 한인들이 문화적으로 적절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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